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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와 만나 다시 돌아오는 예능 도라이버와 크라임씬 제로가 기대되는 이유

by 해랑09 2025. 2.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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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일에 넷플릭스에서 25년도에 등장할 새로운 예능을 공개했습니다. 그중 눈에 띄는 예능 프로그램이 두 편이 있었는데요. 하나는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이며 다른 하나는 <크라임씬 제로>입니다. 오늘은 이 두 예능이 기대가 되는 이유를 말씀드려 보고자 합니다.

 

 


<도라이버: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가 기대되는 이유

 

1. 검증된 출연진과 제작진의 재회

  '도라이버'는 KBS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의 출연진인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장우영과 박인석 PD가 다시 모여 제작한 예능 프로입니다. 홍김동전은 독특한 콘셉트와 출연진의 케미로 마니아층의 사랑을 많이 받았던 작품인데요. 저 역시도 홍김동전의 열렬한 팬이었어서 무척 기대가 큽니다. 넷플릭스와 만난 그들의 시너지가 어떻게 발휘될지 궁금하고 '잃어버린 나사를 찾아서'라는 부제도 벌써부터 재미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2. 플랫폼의 변화로 인한 자유로운 콘텐츠 제작

 지상파 방송의 심의 규정에서 벗어나 넷플릭스라는 OTT 플랫폼에서 제작됨으로써, 더욱 자유롭고 창의적인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제작진과 출연진은 기존에 시도하지 못했던 다양한 형식과 주제를 탐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시청률에 있어서도 훨씬 자유로울 것으로 보이는데요. 기존 공중파에서 시청률의 한계를 벗어나지 못해 폐지 수순을 밟았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 넷플릭스와 만나 재탄생한 것이 큰 메리트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마니아층의 강력한 지지와 기대감

 '홍김동전'의 폐지 이후, 많은 팬들이 프로그램의 부활을 요청하며 KBS 시청자 게시판에 폐지 반대 청원을 올리고, 여의도 KBS 앞에서 트럭 시위를 벌이는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이러한 마니아층의 지지는 '도라이버'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주며 넷플릭스 오픈 이후의 반응에도 많은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습니다.

 


<크라임씬 제로>가 기대되는 이유

 

1. 레전드 플레이어들의 귀환

 이번 시즌에는 시리즈의 상징인 소름 돋는 추리력을 갖춘 영화감독 장진,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의 박지윤, 천재적인 두뇌의 플레이어 장동민, 심리학 전공과 뛰어난 추리력의 김지훈 그리고 단 한 시즌 만에 중심 축이자 글로벌 팬들까지 사로잡은 아이돌 안유진이 합류합니다. 플레이어 전부가 경력직이라는 점에서 기존 <크라임씬> 전 시즌을 즐겨 본 저와 같은 팬들은 기대가 클 것으로 예상됩니다. 처음 보는 낯선 플레이어보다 기존에 출연해 좋은 모습을 많이 보인 출연진들이라 이미 합이 좋은 케미와 스토리를 잘 보여 줄 거라 생각됩니다.

2. 글로벌 시청자를 겨냥한 넷플릭스 공개

 '크라임씬 제로'는 넷플릭스와 손을 잡으며 더 많은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이전에 <크라임씬 리턴즈>가 티빙에서 공개된 바 있지만 크라임씬의 오랜 팬들에게는 다소 아쉬운 점도 갖게 했는데요. OTT계의 최고 강자인 넷플릭스와 만난 이번 크라임씬 제로는 크라임씬 리턴즈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을지 기대가 큽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국내를 넘어 전 세계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한국의 독특한 추리 예능 포맷을 글로벌 무대에 소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는 점에서도 새로운 K예능의 인기를 겨냥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3. 초심으로 돌아가 사건의 재미와 본질에 충실한 구성

 제작진은 이번 시즌의 이름이 '크라임씬4'가 아니라 '크라임씬 제로'인 것에 대해서도 초심으로 돌아가 사건의 재미와 본질에 더욱 충실한 작품을 선보이겠다는 다짐을 내비친 바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지난 시즌에서 아쉬움을 느꼈을 부분을 좀 더 보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욱 정교해진 추리 과정과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텔링으로 시청자들의 몰입감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기존 출연진들의 합이 워낙 좋으니 플레이어들의 활약은 믿고 보겠지만 더욱 탄탄한 이야기와 추리 구성으로 돌아와 줬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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