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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그린 북’ – 편견을 넘어선 여행, 그리고 진정한 우정 영화 정보감독: 피터 패럴리출연: 비고 모텐슨(토니 발레롱가 역), 마허샬라 알리(돈 셜리 역), 린다 카델리니(돌로레스 발레롱가 역)개봉: 2018년장르: 드라마, 코미디, 실화 기반세상이 만들어 놓은 경계선은 생각보다 강고하다.하지만 사람과 사람이 만나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순간,그 경계선은 무너질 수 있다.‘그린 북’은 1960년대 미국 남부를 배경으로,백인 운전사와 흑인 피아니스트의 여행을 통해서로에 대한 편견을 깨고진정한 우정을 쌓아가는 과정을 그린 영화다.줄거리 – 다름을 넘어선 두 사람의 여정1962년, 뉴욕.이탈리아계 미국인 **토니 발레롱가(비고 모텐슨)**는언변이 능하고 주먹도 거친 바운서 출신이다.그는 생계를 위해 닥치는 대로 일하며 살아간다.어느 날, 유명한 흑인 재즈 피아니스트 *.. 2025. 2. 28.
믿음에 대한 가장 서늘한 방식의 물음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리뷰 감독: 송연화 각본: 한아영  출연: 한석규, 채원빈, 한예리, 노재원, 윤경호, 오연수 등 공개 OTT: 넷플릭스, 웨이브, 쿠팡플레이 장르: 범죄, 스릴러, 드라마, 형사, 추리, 서스펜스, 미스터리, 가족  리뷰 "우리가 저지른 가장 잔인한 의심의 대가"   어느 날, 내 가족이 살인 사건에 연루됐거나 가족이 용의자로 의심될 만한 증거가 눈앞에 발견된다면 어떻게 행동하시겠습니까. 거기에 그 증거를 발견한 사람이 살인사건의 피의자를 직접적으로 대하는 직업을 가진 프로파일러라면? 드라마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는 두터운 신뢰가 기본이 될 관계인 가족과 친구 간에서 의심의 씨앗이 싹 틀 때 그 결과가 어떻게 되는지를 보여 주는, 가장 서늘한 방식으로 질문하는 작품입니다. 가족 간의 의심과 배신을 다루는 .. 2025. 2. 21.
진짜 지옥을 보여 주는 권선징악 사이다 액션 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리뷰 감독: 박진표, 조은지각본: 조이수 출연: 박신혜, 김재영, 김인권, 김아영 등공개 OTT: 웨이브, 디즈니플러스장르: 다크 판타지, 법정, 액션, 스릴러, 오컬트, 미스터리, 복수, 공포, 로맨스, 블랙 코미디, 피카레스크 등   리뷰 "이제부터 진짜 재판을 시작할게. 지옥으로!"  죄 지은 사람들을 피해자와 똑같은 방식으로 죽음에 이르게 되는 형벌을 받도록 하고 온몸이 갈기갈기 찢기는 지옥에 떨어지게 할 수 있다면 어떨까. 그런 판사가 존재한다면 어떨까. '지옥에서 온 판사'는 대한민국에 정의가 사라진 법에 분노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상상을 토대로 만들어진 드라마다.   ‘지옥에서 온 판사’는 판타지와 법정 드라마의 요소를 결합하여, 선과 악의 경계, 법의 한계 그리고 인간성에 대한.. 2025. 2. 20.
수지의 우아하고도 음울한 연기가 돋보였던 '안나' 드라마 감상포인트 및 리뷰 "항상 그랬어요. 난 마음 먹은 건 다 해요."  감독/각본: 이주영출연: 수지,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외원작: 정한아의 장편소설 공개 OTT: 쿠팡플레이장르: 드라마, 미스터리, 스릴러, 피카레스크  2022년도에 쿠팡플레이에서 단독 공개된 드라마 '안나'를 보고 수지의 물 오른 연기력에 꽤 놀랐다. 드라마 '안나'를 요약하자면 사소한 거짓말 한마디로 시작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가게 된 한 여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수지 외에도 지금은 대박 배우가 된 정은채, 김준한, 박예영 등이 출연해 상당한 연기력으로 보는 재미를 더했다.아래에서 드라마 '안나'를 더 매력적이게 만든 감상 포인트와 후기를 정리해 보고자 한다.  "'어쩌다 이렇게 됐을까'가 아니라, '앞으로 어떻게 하느냐' 그게 문제지... 2025.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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